왜냐면 처음 주식을 시작하면 주식시장 상황이 어떤지 모르니 많은 실수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문을 잘못 낸다던지 또는 나는 촉이 너무 좋아서 주식을 정말 잘할 거라는 자만심에 손실을 크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PER, PBR, EV/EBITDA 등 펀더멘털 분석 방법들을 모두 숙지하시기 전에는 투자금은 50만 원 이하로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본 차트에 먼저 익숙해진 후에 코스피를 보여주는 지수 차트까지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위불(Webull)은 제가 미국 주식 투자할 때 가장 많이 쓰는 HTS입니다. 다양한 차트와 매매 기법을 사용할 수 있어서 특히 단타용으로 적합한 것 같더군요. 한국 HTS에 비해서 기능이 다양하진 않지만 매물대 검색이나 기업 재무 분석 기능 등이 있습니다. 회사의 자본금을 늘리기 위해서, 기존의 주주들을 대상으로 1주당 배정비율로 환산하여 추가 주식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할인가이기 때문에 사는게 좋긴 한데, 이것도 스마트폰 앱에서는 신청이 안된다. 이건 한국투자증권 앱 말고 다른 증권사 앱에서는 가능하다고 듣긴 했다.
주식 차트에서 특히 분/틱 주기에 사용되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이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주식의 움직임을 분석합니다. 개인이 주식을 매수하기 위한 가장 보편적 방법.
상당히 다양한 국가의 상품을 매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HTS 프로그램에는 기능이 다양하기 때문에 직접 클릭해보며 기능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증권사마다 프로그램의 세부적인 기능들이나 위치는 차이가 있지만 주식 주문, 차트, 매매 결과 확인 기능은 동일하게 존재합니다. 이동하거나 외출해있는 상황에서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PC에 비해 화면이 작아 볼 수 있는 정보가 한정적이라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MTS는 Mobile Trading System의 약자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레버리지를 투자자가 조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투자자의 계획, 또는 주가방향에 대한 확신 정도에 따라 얼마든지 융통성 있게 레버리지를 가져갈 수 있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증권사 HTS에는 다음과 같은 "주식선물시세표"가 있습니다.
보통 이런 창이 뜨면 당황하시는데 계속 다음만 클릭해주시면 설치가 모두 완료됩니다. HTS InstallShield Wizard는 한국말로 풀이하면, HTS 설치보호 마법사라는 뜻입니다. 설치 후에는 공인인증서 및 계좌번호 발급이 필요하며, 로그인하더라도 거래 방법을 알고 있어야 안전한 거래가 가능합니다. HTS 상단 검색창에서 차트/종목검색 버튼을 클릭 후 원하는 차트를 선택하시면 해당 종목의 차트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완전 주식을 처음하시는 분이라면 처음 보는 화면에 어색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어떤 증권사의 프로그램에 적응하느냐의 문제이므로 일단 아무거나 다운받아서 써보셔야 합니다. 키움 증권은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증권사입니다. 그러나 단점은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능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단타에서는 서버 속도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다만, 혹시 모를 서버 장애에 대비하기 위해서 최소 2가지 주식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미국 주식을 한다면 단타용으로 위불(Webull)이 적합한 것 같습니다.
일단 거래를 개시하고 나면 계좌에 잔고가 1,500만원 밑으로 내려가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단, 이 경우 반드시 1계약이라도 포지션을 보유한 채 다음날로 넘겨야 합니다. 주식하는방법을 잘 배우셨으면 이제 실전으로 넘어갈 차례입니다. 다른 글도 확인하셔야 주식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식현재가 창에서도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매수 매도 버튼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얼마큼 투자를 했는지 비중도 이곳에 표기되게 되어있습니다. 주식을 매수하고 매도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차트 활용법과 투자 정보를 얻는 방법까지 이번 시간을 통해 모두 습득하도록 하겠습니다. KB증권 HTS 화면 구성은 경쟁사보다 훨씬 깔끔하고 버벅거리는 등의 증상이 없어 제가 가장 선호하는 증권사 HTS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만큼 알려드릴 것도 많으니 앞으로도 나누어 계속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형 증권사 중에서도 상위에 위치 하는 막강한 증권사로 안정성 면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증권사 한국투자증권 인데요. 아무리 이벤트 혜택이 좋더라도 이벤트는 바뀌기 마련이고 옮기지 않는다면 결국 기본 수수료를 내게 됩니다. 이 서비스는 처음 가입시 3개월 무료 혜택을 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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